비오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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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화덕 작성일07-09-04 15:07 조회1,520회 댓글5건본문
장마가 언제나 끝이 날런지요?..
이제는 기후가 "우기" 라고 해야 하던데...
비오는것을 좋아 하지만 너무 오니 지겹기 까지 하네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쉬어 갈려구 들어왔어요..
안녕들 하시지요?
우리 도란도란방이 허전하네요
저도 자주 인사를 드릴께요..
이제는 기후가 "우기" 라고 해야 하던데...
비오는것을 좋아 하지만 너무 오니 지겹기 까지 하네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쉬어 갈려구 들어왔어요..
안녕들 하시지요?
우리 도란도란방이 허전하네요
저도 자주 인사를 드릴께요..
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연화덕, 얼굴 마주한것 처럼 반갑네요
자주 들어 와서 우리 단원들 도란도란 즐겁게 해주시길.....
아까 요가시간에 어땠어요?
열심히 해봅시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감상적으로 느끼던 비 오는 날이 생활에 불편을 느낄만큼 오래 되니 정말 지겹기만 하네요. 오늘도 수요일인데 비가 또 오네요. 그래도 합창연습 많이 나오셔서 열심히 연습하길 바랍니다. 난 못 가지만..... 실력있는 바라밀합창단을 기대하며
연화덕님의 댓글
연화덕
작성일
언니! 수업 일찍마치는 날엔 잠시라도 들러주시면 모두들 반가워 하겠지요~~
보고싶기도 하고...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뉘시더라~~~~~
안들어 오니 모르잖여~`
어이!! 연화덕!
참 뻣뻣이더라...(셋트가 남의 말 할때가 아닌줄 아네.ㅎㅎ)
스님께선 건들지도 않혀.. 포기하셨어..
난 내 맘대로 엎었다, 뒤집었다 윷놀이하네..하지만 재미있는 걸~~
연화덕님의 댓글
연화덕 작성일
뻣뻣한 몸이라 좀 유연해 지려고 열심히 해 볼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재미있고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