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성묘는 다녀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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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9-25 21:26 조회1,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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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만든 음식 싸들고 깊은 잠드신  곳 을 다녀 왔답니다

그토록 고생 시키시더니 무거운 짐 가득 남기 시고 가신 그분계신곳을

갑자기 눈물이 핑돌아 돌아서서 눈물을 훔쳤답니다

송편은 많이 들 드셨는지요  요즘 송이 값이 없어서...
맛은 보셨겠지요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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