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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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5-28 09:27 조회1,52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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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정화님의 댓글
혜정화 작성일야밤에 이노래들으니 넘좋네요 연습 함께 할수있어 반가웠어요 빈자리가 컸거든요 좀늦게라도 수요일날 마다 만나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나가 합창을 하니 다시 포근한 마음의 안식처로 돌아온 느낌....모두들 예쁜 모습으로 그자리 그대로,,,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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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이노래들으니 넘좋네요 연습 함께 할수있어 반가웠어요 빈자리가 컸거든요 좀늦게라도 수요일날 마다 만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나가 합창을 하니 다시 포근한 마음의 안식처로 돌아온 느낌....모두들 예쁜 모습으로 그자리 그대로,,,참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