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7-01 20:18 조회1,427회 댓글0건

본문

글쓴이: 소엽 , 작성일: 2007.6.24, 조회수: 337, 발송수: 1





♠♠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

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하나라는 소유를 둘로 쪼개어



나눌 수 있는 넉넉함..


그 넉넉함이야 하나도 이상할게 없지만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었을때..




더 작아지는 두개의 조각이 아니라



더 커지고야 마는



두개의 조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크기 만큼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기를 그만 두는것은 ..♡♡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잔인한 복수입니다..


성숙된 사랑은 ♡♡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랑에 미숙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자리만 고집하지만 ..

성숙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보려 노력합니다..


결국 사랑의 눈높이는



나의 눈높이가 아니라 그의 눈높이가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

사랑이 깊어갈수록 ♡♡



우리가 경계해야 할일은.


.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사랑하는



사람에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구속하려는 못난 버릇입니다..





사랑은 아낌없이 내어 줌입니다..♡♡

그것은 주고받지 못했다고 해서



모자라는 법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주고 있으면서



주고있다는 느낌조차 들지않는



아낌없이 내어줌이 바로 사랑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5,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