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장미 / 4월과 5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현수 작성일08-08-18 22:11 조회1,772회 댓글5건

본문

47d8130960c4b&filename=89.jpg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땐 당신을 부를 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깨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땐 당신을 부를 땐 장미라고 할래요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C5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현수님~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생많았네요. 온 종일~~
감사드려요.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와....
부라보
역시 대단하십니다.
조용하던  합창단방이 갑자기 생기를 .......
여기에서 저기에서 음악을 골라서 감상할수 있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보살님...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역시 열공 보살은 다릅니다.()_

수처작주라~~

당신을 두고 하는 말씀임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_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ㅎㅎ
간만에 들어온 합창단방에는
그래도 활기가 있어 보입니다.

하긴
여긴 합창단 방인데.....^^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

보현수님!!
휑~하던 우리방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해월화를 비롯해서  혜안등과 가끔씩
방문해 주시는 혜안스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마운 마움에  만나면 차라도 한잔.........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합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단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11월엔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 꼭 동참하셔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우리들의 멋진모습을 보여드리자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