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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7-11 13:37 조회1,4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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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아주 먼 옛날 나 태여나기 전부터 내가 살아왔던 그 정겨운  집에 지금이라도 ~~엄마~ 하고 부르면 달려오실것 같은  그곳 이길래.... 보살님 언제부터인지 잘은 모르나 마음이  알수없는 그곳을 향하고 있나봅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법정스님의 책속에는 많은 법문들이 있지요. 언제 봐도 늘가슴에 와 닿는 글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