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따뜻한 햇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리자 작성일08-12-07 09:35 조회1,834회 댓글2건

본문

따뜻한 햇살이 창가에 비치는 아침입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 탓에 몹시 추웠죠?
바라밀 단원 여러분~!
연주회를 무사히 잘 끝내고 두 주를 쉬었는데,
이젠 피로를 다 푸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전. 빨리 연습 날이 왔으면 .....기다려 집니다.
당당한 여러분들을 뵙고 싶거든요.
집에서 혼자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의미가 없어요.
같이 다함께 부르는 합창이야 말로 우리를 결속시키는 ,
함께라는 든든함이 느껴지거든요.
단원 여러분~!
이번 주에는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요!!!()()()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합창단 단기방학(?)도 지나가고 이제 다시 모여 열심히 연습을 하여야겠네요.
총무님 말씀처럼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항상 수고가 많으신 사리자 총무님!!
이제 어려운 숙제(?)도 무사히 마쳤고,
혜안등님 말씀처럼 단기 방학(?)도 끝났으니
심기 일전하여 다시 화음을 잘 맞추도록 연습에 임해야 겠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빨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