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공심공체 둘아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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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3-12 09:55 조회2,88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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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절
산은 물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얼싸안고 춤을 추며 이어가네 
깊은 물 속 온갖 보배 끊임없이 간직하여 
한마음의 근본따라 오고감이 전혀없이 
물바깥을 왕래하며 주해신을 본받아서 
물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2절
물은 산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어우러져 꽃이 피고 열매되네 
제나무는 제뿌리를 간직하여 믿는다면 
제나무에 익은 열매 가고옴이 전혀없어
산바깥을 왕래하며 주산신을 본받아서 
산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다음주 부터 배우기로 한
"공심 공체 둘아닌 노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요.
역시 홍보주장이 다르네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우리 컴은 꼬물이에요~ㅠㅠ
소리가 안 들려~ㅠㅠ

10원씩....
불우 이웃 돕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_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우리 컴은  구형이라 엘토는 안들려~~~유

시원찬은 해월이 을 위해 엘토쫌 들려 줘~~유

엘토하는 동네에서 짤리지 않게 쪼매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