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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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7-18 22:22 조회2,203회 댓글2건본문
윤문조 피아노선생님과 함께 연습을 마치고
잠시 휴식중입니다.
공심공체 둘아닌 노래
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더운날씨에 부처님께 음성공양하느라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바쁜일정과 더운날씨에 인원 맞추느라 임원진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고나니 마음은 한결 편합니다.
김인숙님의 댓글
김인숙 작성일
사진속 님들 너무나도 자태가 고우십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는 덥다는 느낌을못받을정도로
모든 분들이 너무나도 평온해 보이시네요. 그렇지만 등어리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줄줄 흘려내렸을겁니다.더운날씨에 한복을입고 법회에 참석하시느라고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장스님을 가까이에서 친견한 마음으로 그날의 더웠던 기억을 잊어보면 어떨까요.
반주해주신 윤문조원장님께도 감사드리며 한복입고 더운 날씨에 사진찍어서 올리느라고
혜안등홍보부장님 정말고생많으셨어요.
바라밀 단원님들 모두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