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가사 (10/24 행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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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10-16 15:52 조회1,9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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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 박요한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중에서 - 10/24 보살계 수계법회 축가곡 1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의 연꽃 2부--공심공체 둘아닌 노래/ 바람부는 산사/ 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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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화님의 댓글

혜월화 작성일

싱그러운 푸른잎을 보면서 우린 산이 아름답다고 한다지요 ?
이가을 그들은 하나둘 자신의 옷에 물들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군요
낙옆이지고 나신이 된 그 모습이 진정한 그 들의 모습이라 한다면
우린 어떤 모습이 진정 참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