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음악회 5.20(목)/바라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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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5-10 23:54 조회2,612회 댓글1건본문
불기2554년 축서사 봉축음악회
바라밀합창단 (지휘/이원섭 피아노/박정현)
소프라노 강 금 령
테 너 김 민 성
바 리 톤 장 관 석
색 소 폰 김 영 찬
국 악 인 우 소 혜
일시 : 불기 2554년 5월 20일 (20:00)
장소 : 축서사 (사리탑 전)
주최 : 축서사 / 바라밀합창단
후원 : 축서사 신도회 / 축서사 불교대학
축 사
삼보에 귀의하옵고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모든 생명들을 고통에서 구제하여 평온과 안락에 이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봉축음악회는 지역사회의 모든 사부대중이 함께 만드는 부처님 오신 날 환희와 축제의 자리이기에 더욱 큰 의미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음성공양이 모든 생명에게 부처님처럼 평온과 안락이 되기를 바라며 온 누리에 향기가 가득하여 이를 통한 묘법의 감화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끝으로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음악회를 준비해 온 합창단(바라밀)단원 여러분들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사부대중 여러분들과 함께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기 2554(서기2010)년 5월 20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 16교구
축서사 주지 무여 合掌
모시는 글
삼보에 귀의하옵고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바라밀합창단이 마련한 축서사 봉축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소 부처님의 제자로서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오색의 노래”로 부처님 오심을 축복하고, 우리 이웃의 안녕과 화합을 위하여 마음 모아 목청껏 노래를 부릅니다. 봉축의 환희심으로 준비한 오늘의 연주회에 사부대중이 다함께 기쁨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봉축음악회를 위해 애써주신 축서사와 신도회, 불교대학에 감사드리며,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기 2554(서기2010)년 5월20일
바라밀합창단
◐ PROGRAM ◑
1부 ( 향음으로 )
■ 바라밀 합창단
- 산사의 봄 / 오계의 노래 / 님이시여
■ 소프라노 Solo l 강금령 Acc. 김 송
- 향 심 조영근 곡
■ 바리톤 Solo l 장관석 Acc. 김 송
- 기다리는 마음 장일남 곡
■ 국악인 l 우소혜
- 성주풀이 / 남한산성 / 진도아리랑
■ 테 너 Solo l 김민성 Acc. 김 송
- 석굴암 이수인 곡
2부 ( 대중 속으로 )
■ 바라밀 합창단
- 바닷가의 추억 / 닐니리 맘보 / 아빠의 청춘
■ 소프라노 강금령 l 바리톤 장관석 Acc. 김 송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바라밀 합창단
- 세레나데 / 얼 굴 / 도라지꽃
■ 테너 김민성 l 바리톤 장관석
- 향 수 정지용 시 김희갑 곡
■ 색소폰 Solo l 김영찬
- hey jude(비틀즈 노래) / 숨어오는 우는 바람소리(김연숙 노래)
■ 소프라노 강금령 테 너 김민성 바리톤 장관석 Acc. 김 송
- O Sole Mio / Funiculi Funicula / 희망의 나라로
■ 바라밀 합창단
- 부처님 오신 날 / 진리의 행진곡 / 오늘은 좋은날
“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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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합창단 안내 연습일정 : 매주 수요일 오후8시 장 소 : 불교회관 ◈ 찬불가에 관심이 있는 불자님을 환영 합니다 ◈ |
댓글목록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홍보부장님이십니다
감 사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