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어주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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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화 작성일10-05-23 22:28 조회2,288회 댓글4건본문
봉축 음악회때 큰스님. 사중에 계신스님들과 종무소 보살님. 후원보살님.
신도회. 불교대학. 그외모든분들께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합창단을위해 무대.단을 너무 멋지게 만들어주신 혜융스님과 김처사님께도
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그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합창연습시키시느라 고생하신
지휘자선생님과 반주선생님께도 감사드림니다.
반주선생님은 토요일은 애기 봐줄분이 안계셔서 애기를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단원님들도 그동안 바쁘신가운데 연습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
신도회. 불교대학. 그외모든분들께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합창단을위해 무대.단을 너무 멋지게 만들어주신 혜융스님과 김처사님께도
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그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합창연습시키시느라 고생하신
지휘자선생님과 반주선생님께도 감사드림니다.
반주선생님은 토요일은 애기 봐줄분이 안계셔서 애기를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단원님들도 그동안 바쁘신가운데 연습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
댓글목록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저희들이 중간에 실수하는 바람에 실력발휘을
제대로 못한것같아 많은 아쉬숨이 남기도합니다.
2011년 봉축음악회을 기약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봅시다.
단원님들 앞으로도 신행생활을 더욱잘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림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늘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단원 여러분들이 합창단방을 사랑방처럼 활용하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조용한 방안의 분위기에 살금살금 왔다가 그냥가는 것처럼 조심스럽습니다.
누구나와서 편한마음으로 머물다 갈수있게금 바꿔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
회원들의 소소한 일들을 함께 나누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래심 ()()()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너무도 조용한 합창단 방에 바쁘신 보살님께서 살며시 다녀가셨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보살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
제가 조용한걸 좋아하다보니 합창단 방도 저를 닮아 가나봐요.
합창단 방이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래심 보살님 늘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