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음성 공양에 정성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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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11-04-07 07:17 조회1,92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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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밀 식구들께 
큰 행사를 앞두고 연습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어쩌겠습니까?
행사는 자꾸 다가오고,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니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 
저나 여러 단원님들이나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연습에 당할자 없다고 
우리 열심히 연습해 봅시다.
완벽을 추구하시는 선생님께는 
늘 죄송하지만..
우리도 잘할 날이 있겠지요.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두번 연습하는거 잊지 마시고
짜증나고 귀찮으시겠지만
이것이 우리가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 하는 것이니까
1000배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음성공양에 정성을 다합시다.
모두 성불 하세요.()_()_
▒⊙▒ 
  ▒\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이번 주에는 금요일(8일)
8시에 연습이 있겠습니다.

다시 문자를 넣어 드리겠지만
잊지 마시고 연습에 임해 주세요.()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봉축음악회가 꼭 한달이 남았군요.
가요계(?)를 책임져주실 큰 스님과 선생님이 계셔서 이제
저희들의 몫은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아주 세련되게 할 수 있는 날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할 수 밖에 없습니다요.
총무님이 늘 즐겨쓰는 말처럼 "연습에 당할자 없다" 고 하니
열심히 총력을 기울여서 봉축음악회를 잘 맞이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