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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사 여름템플스테이 2박3일 도란도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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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9-08-15 18:09 조회7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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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지 평창올림픽이 열린 700고지 

문수산 축서사 최적의 수행기도터 700고지

아미타삼존불에서 눈을 뜨고 새벽을 여는 행선을 하다.

 

 

문수산 아래 첫동네 블루베리 농원 다녀오던 날 ㅋㅋㅋ

 

열정적인 지도법사 스님의 사찰안내 시간 ... 초롱초롱 집중! 집중!

 

몸과 마음의 대화 요가시간

탄생전 아기자세와 죽음을 맞이하는 송장자세

두 동작으로 몸과 마음 ... 생사를 연결하다
 

 

궁금하건 묻고 답답함엔 답을 듣고 .... 스님과의 소중한 차담시간

 

부처님의 진신사리 112과가 모셔져 있는 축서사의 아름다운 보탑에서 새벽 탑돌이 행선 중.... 

 

초보자를 위한 참선안내 ....그리고

첫날 참선 첫시간 10분, 

둘째날 오전 20분,  저녁 30분

30분 참선하는 저녁시간 도무지 ....   몸이 말을 안듣더라 !


휴대폰으로 기가 막히게 멋진사진을 찍는 법

스님의 특강에 휴대폰을 들고

똑같이 따라하며 열중 열중

 

댓글목록

진성님의 댓글

진성 작성일

처음으로 참석한 마음의 고향 축서사 템플스테이 2박 3일

템플스테이 참가자 8명에게 2박 3일동안 사진찍는법, 참선방법, 108배, 차담, 요가수행, 블루베리 농장견학등을

자세히 지도해주신 계법스님과 보덕화 보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眞性 방유수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