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마하,반야,바라밀 연합합창단

1박2일 템플스테이는 범종체험, 새벽예불, 108배,  삼존불 행선

합창 연습, 연습, 또 연습 또 또 또 ....  연습 ^^

그리고 아침 10시에 큰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무여 큰스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웃음꽃이 피어나면서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행사마다 빛을 더해주시는 합창단원 보살님들께​

뿅뿅 손가락 하트를 날려주시는 자상한 큰 스님 덕분에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년 여름 템플스테이에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





 

종의 떨림이 느껴지나요?

해발 700미터 고지에서 울려퍼지는 장엄한 종소리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깊은 소리의 감동 .... 범종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