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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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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2-02 21:47 조회2,886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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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연 -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물 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무상행님!!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있죠?
        누구게요??????!!!!!!!!!!!
        출장 잘 다녀 오셨군요.

        아!! 주말아 빨리 와라
        우리 무상행 맛난거 사온단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앗~~
        들킷따~~~아~~~ㅎㅎ
        그 사람 생각 하며 올렸는데..
        역쉬~~~
        보현수 보살님의 연륜은 따라갈수가 없으요..
        드시고 싶은거 주문 받어요..ㅎ
        문자로 날려 주시와요^^ㅎㅎ
        군불 뜨시게 돌리고 주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젤입니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무상행님 출장자알 다녀 오셨군요^^

        이렇게 두분의 댓글이
        오늘 아침을 활기차게 만드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혜안등 보살님이 이 노래 잘 부르고 좋아하시두만...^^
        제가 이래서 눈치,코치없기로 유명합니다.헤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눈치약 사서 드셔야 하는거 아닌동 몰러요..ㅎㅎ

        초윤님의 댓글

        초윤 작성일

        오랜만에  나들이 합니다.
        축서사의 멋진 사진들을 보니
        가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종무소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고운 보살님
        추운날씨에 옷따스게 입고
        건강에 조심조심 하시와요~
        좋은노래 흠뻑 듣고 갑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증말...
        오랜만인거 같어요..ㅎ
        여기서 뵈니..
        더없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초윤님 방가와~요!!

        그러잔아도 이리저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이제 자주자주 들려주시어요
        감사합니다다 정말~~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늘..
        오랜만에 만났지요..
        반가웠어요 들국화님..
        건강 챙겨 가면서 이겨울을 평안히 나시길^^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초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두팔 크게 벌려 환영합니다.

        앞으로 여기에서 또 뵐수 있겠죠?
        님의 소식 자주들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웃음꽃이 활짝 피었군요
        행복한 자리를 엿본것 같지만
        웃음소리가 서울에까지 들린다고
        시끄럽다고 전화 올것 같아요

        요즘 홈피가 활기가 있어졌군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이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
        시끄러움이 사람이 살고 있다는 증거겠지요..ㅎ
        우리.
        매일 .
        이렇게 북적거렸음 좋겠습니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무상행님 불교대생과 간부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12월 6일 정목스님 행사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불교대생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시고
        큰스님께서도 흐뭇해 하셨다죠!!

        이제 반가운 모습들 절에서도
        자주자주 볼수있게 해주시어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애창곡을 축서사 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 마치고 잠시 들어와보니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군요.

        어제는 큰스님께 행사경과보고를 드렸습니다.
        큰스님께서도 매우 흡족해 하시며 기대를 하셨습니다.
        특강을 계기로 축서사불교대학이 더욱 활성화 되고 축서사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날로 발전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인과응보"란 걸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큰 힘이 되어주신 큰스님과 학감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초윤합장님의 댓글

        초윤합장 작성일

        정목스님의 행사날이 내일이로군요.

        ~~~거룩한 님을 만나는 것 참 즐겁다.~~~

        반짝반짝 윤이 흐르는 님을 만나뵈니

        더없이 마음들이 설레이시겠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듣는 것 보다 잘 소화 하셔서

        삶에, 인생에 적절할 접목실천을 병행해 보소서,,,


        님도 어느 님에겐 빛이 되리니,,,,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멋진 노래와 풍성한 댓글이 함께하고 있으니
        정말 푸근한 고향집에 온 것만 같군요.
        즐거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