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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넌할수있어 /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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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2-07 21:02 조회3,18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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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댓글목록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무상행님 서울 행차 하고 오셨다구요
날씨가 추운데 고생 하셨읍니다 .
날이 추우니 손님도 업고 심심해서 무상행님 이 들려 주는 음악을 들으며 놀고 있네요
신식 노래 을 알수업서도 곡조는 들을수 있으니까요 ?
옷 단디 입의시고 몸단속 단디 하세요 .사랑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손님이 없을땐 ..
그냥..
휴식시간이다 생각 하시구..
한박자 천천히 쉬어 가시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동기를 부여하는 노래이네요.



잘 다녀오셨군요.
추위에 고생 많으셨지요.

봉화 추위도 만만찮은지
중앙 뉴스에 자주 나오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끔은 쉬어 가시면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추운 겨울이면..
봉화가 중앙방송..
뉴스에 자주 나오죠..ㅎㅎ

보오하가 춥기 넘 추운가봐요..ㅎ

요즘 감기 오래 간데요..
우야든지 감기 조심 하셔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월,화요일 이틀동안 사무실이 허전하더니만
오늘에야 꽉 찬 느낌....

추운날 서울에서 교육받느라 고생많았지요.
돌아오자 마자 축서사 홈을 위해 또 이렇게 좋은 음악을 올려주시고~~
홍보차장님의 열정에 항상 감사의 마음 간직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잠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점심도 맛있었구..
저녁 또한 넘 맛나게 묵었어요..

늘 베풀어 주시는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