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날 너에게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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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上行 작성일12-07-23 21:38 조회3,485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無上行님의 댓글
無上行 작성일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어요..
왜이리 낯설을까요..
한참을 서성 거리다..
음악 하나 고이 내려 두고 갑니다..
눈에서..
손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선..
열심히 드나 들어야겠네요..()()()
홍련화님의 댓글
홍련화 작성일
저도 바람 부는 날에는 무상행님 곁으로 가고 싶네요 ^^
낯설지 않게 계속 찾아 주소서 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한문 법명으로 들어오시니 더 멋져보입니다.^^
저도 한문으로 바꿔볼까 고민중~~??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
無上行님의 댓글
無上行
작성일
한문으로 드오고 시퍼서 드온기 아이고..
홈페이지 개편에 지맘데로 별명을 한문으로 해놨더니 이래 스스로 바뀌어 있드만요..ㅎ
머하나 내맘데로 되는기 읍으요~~ㅋ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더운 여름날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예전에는 매일이어서 특별히 인사를 안했었는데
이제는 안부를 물어야할 만큼 드문드문 이시군요.
자주 들러시어 좋은 말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무상행 보살님이 직장 이동이 되셨더군요
유능하신 분이라서 면단위 일선에서 더 알찬 봉사를
하시라고 그런것 같은데,
건강하시고 열심히 봉사 하시다가
다시 본부로 복귀 하시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