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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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제 작성일05-08-22 10:05 조회4,045회 댓글7건본문
뵙고 싶은 스님 모두 뵈었는데 계속적으로 기다려도 한스님은 못뵈고 왔습니다.
벌써 날씨가 가을을 느끼게 하고 저는 이곳저곳 다니며
한참을 머물다 내려 왔습니다.
스님 제 아픈손 빨리 낳게 해주세요^^
그리고 부~우자 되게 해주세요^^
얼른 축서사 예쁜 홈 페이지를 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가을비님도 이곳에서 제게 참 잘해 주셨는데 뵙고 싶구요^^
늘 건강 하시고요
늘 평온한 나날 되소서~^^
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어제 축서사에 다녀가셨군요.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스님이 부자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스님이 아픈 손 낫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수행하고 선업을 쌓고 보시를 행하면 그 과보로 부자도 되고 병도 낫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복하세요~*
vajra님의 댓글
vajra 작성일제제님!!! 오랜만이시군요. 하긴 홈피가 오랫만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앞으로도 예전처럼 좋은 글과 음악 사진 많이 부탁드려요. 무언의 펜이......
보덕행님의 댓글
보덕행 작성일스님, '팬' 아니고 '펜'이요? ㅋㅋ
vajra님의 댓글
vajra 작성일네. 보덕행님 그렇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떡하죠? 저는 스님은 아니랍니다. 축서사를 아주 좋아하는 재가 불자이죠. 그러고 보니 보덕행님도 오랜만이시군요. 그리고 이번 소식지 글도 아주 잘 읽었답니다.
보덕행님의 댓글
보덕행 작성일아... 제 착각^^ vajra님이 누구실까~~ 요...? ^^
김계순님의 댓글
김계순 작성일축서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