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는 이곳 게시판에서 평소 못봤던 닉네임에 익명의 리플을 받은적 있는데

지금까지도 게시판이나 등등 글을 남기고 싶어도 의기소침 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상대는 저를 아는데 저는 익명으로 글남긴 상대를 모르니 그 기분 정말 좋지가 않았답니다.

어떤 사람은 스님께 무슨 감정 이라도 있는듯 나름되로 무장한 불교 이론으로

비아냥 거리며 눈살 찌프리게 하는 것도 봤고요.

이번엔 접속해서 흔적을 날길때는 실명제나 최소한 가입 하시고 글남기기를 하는

홈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개인적인 사견으로 희망해 봅니다.

이왕이면 IP도 글남긴 창에 뜨게 한다면 책임있는 말을 쓰게 될것입니다.

물론 인터넷 실명제에 있어 찬반 양론이 있지만 무슨 기관의 신문고가 아닌이상

저는 실명제를 주장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