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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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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불자의 발보리심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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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꽃들 속에서 웃으시다.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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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란 꽃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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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를 시작하며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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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유래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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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신행생활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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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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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감사합니다.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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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인연, 축서사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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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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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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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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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 실천, 불국토 만드는 길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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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 실천은 곧 불보살의 나투심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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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의 현장에서 연마하는 육바라밀
축서사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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