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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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욱희 작성일06-04-23 22:49 조회2,501회 댓글4건본문
4월 20일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늘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일찍부터 설쳤더니 눈꺼풀이 내려
오는걸 참고 올립니다. 넘 늦으면 혼날까봐요..ㅎㅎ 시동생 결혼식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막상 시
간이 지나가니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마음의 부담감 때문이였나 봅니다. 이제 사진도 올렸으니
꿈나라로 가야 겠네요..내일 힘든 월요일이 되지 않게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졸리우신데 수고하셨네요. 덕분에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웠읍니다. 님의 수고로 여러분이 즐거우시다면 보람있는 일이겠지요.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시 동생 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서기님이 미스 인지 미시인지 궁금해 하던 중이었는데...그렇다고 좋아하진 마세요 외모나 몸매 때문이 아니라 얼굴에 있는 청춘의 덫(?)때문에 그렇게 봤습니다.원래 여드름은 열 받으면 잘 없어 진답니다.ㅎㅎ
김욱희님의 댓글
김욱희 작성일올해 초등1학년 된 학부형이랍니다..ㅎㅎ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이렇게 찍어놓으니 참좋으네요... 저 5기때 가방에 매일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도 한컷 찍지 못했답니다. 수업시간엔 분위기에 눌려 감히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구요.어느날 성공스님 한컷 살짝 찍으려고 폰카를 눌렸는데 스마일 하는 멘트가 나와서 무지 당황한적도 있었죠..여러모로 6기생님들의 활약이 돋보이십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