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문수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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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행화 작성일12-07-23 23:59 조회2,651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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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화님의 댓글
선행화 작성일
출발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문수산행이 아닌 잠깐의 산책!!!
짧은 시간속에서의 행복
학감스님의 법문에 가슴을 따뜻이 데우고
행복의 날개를 하나 더 달고
소녀들의 일상처럼 호호하하 까르르...........
축서사,지림사,천성사. 삼사를 돌고
관조 부회장님 "용두식당"에서 1학년 도반님들과
친목도모와 불교대학에서의 배움의 기쁨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배우러 잘왔다라고 한마음으로 합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동참하지 못하신 도반님들은 다음에는 꼭 동참하실수 있기를 두손모아_()_
같이 나눌수 있는 기쁨을 주신 도반님들께 다시 한번더 감사를>>>>>_()_
묘광명님의 댓글
묘광명 작성일
몇분 못가신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많이 가셨네요
정말 너무 행복해 보여요
축서사에 다닌지 몇년이 되었지만
저도 아직 문수산은 한번도 못올라 가봤는데...
누가 나좀 문수산 데려가요 ... ㅠ.ㅠ
길상화님의 댓글
길상화 작성일
가족모임과 마을에 계신 2학년분 결혼식으로 참석 못해 아쉽습니다.
선행화님과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 가지시는 걸로 보여 기쁩니다.
덕분에 묘광명님이 누구신지 뵙게 되어 즐겁고,
솔직하고 시원히 여쭙는 모습 즐거웠습니다.
결혼식 후 2학년 선배님들과 사무처분들과 10여명 넘게
무학대 연수스님 토굴 방문해서 교리문답을 가졌습니다.
서로 서로 인연 연결되어 계신 걸 보며 중중연기에 고개 숙여집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