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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과 죽비

철야참선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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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능엄화 작성일12-03-14 17:03 조회1,7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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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생법회를 다녀오고나니 어느새 수요일,
날짜가 참 빨리 지나갑니다.
이번 주말이 벌써 세번째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참선법회 날이네요.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려서 쌀쌀한 중에도
푸릇한 봄기운이 돌고있는데
신도님들 마음에도 봄이 왔겠지요?
많이 오셔서 정진하십시요.
그리고 추억도 가져가십시요.
토요일에 만나요.
마음의 고향 축서사에서~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능엄화 보살님 !
이번달에도 참선법회 진행은
신도회 신행부장 혜광님이 하시기로 하였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혜광처사가 사정이 있어 못가는날엔
제가 대신 하기로 하였으니 그렇게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능엄화님의 댓글

능엄화 작성일

아 그렇군요.
그러면 참선법회진행은 신도회 신행부장님이 항상
하시기로 한건가요?
법융국장님께서는 참선법회때 오시는지요?
오시면 좋겠어요.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기다리는 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