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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자비도량참법 넷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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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5-02-28 23:33 조회1,71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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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명의 법우님들이 6권을 마쳤습니다.
설유차회 회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우려주시는 차를
법융,경월,박수용거사님께서 부처님전에 올려주셨습니다.
오늘은 한권을 마치고,영가전을 향해 영가시식과 무상게를 읽어드렸습니다.
일체중생 행복하여지이다._()_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마하심보살님은 부처를 이루고 있음입니다
열심히 정진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의 정진을 이끌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매일매일 열심히 기도 하시는 국장님의 모습이
저에게 주시는 글에 그대로 묻어납니다.^^
저의 힘이 부칠 때마다 국장님께 손을 내밀면
선뜻 해결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좋은 날 되십시오._()_

가람지기님의 댓글

가람지기 작성일

몸으로.. 마음으로..
을미년 새해에 청정하고 정직한 꿈을 안고
원력과 신심으로, 부처님을 닮은 모습으로
기도를 올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살님의 글을 보니 저희들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구요...히히
보살님의 따뜻한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