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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자비도량참법 다섯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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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5-03-02 09:42 조회1,79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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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회하는 저희들
자비도량참법을 수행하오며
이제 제七권의 연기를 당하여
신도들은 더욱 은근하고
사문은 법다이 지녀 닦으오며
당번과 탱화로 장엄하고
향과 등과 꽃을 진열하여
정성으로 공양하오며
백번 절하고 공경하나이다.]

다섯쨋날은 71명의 법우님들이  7,8권을 했습니다.
일체중생 행복하여지이다._()_

댓글목록

마하심옮김님의 댓글

마하심옮김 작성일

자비도량참법기도의 공덕이 점점 무량해집니다.
대중의 기도원력 때문입니다.
한 생각이 시공을 뛰어 넘어 선망 부모님을 극락세계로 인도합니다.
오직 이 순간만이 존재할 뿐!여기! 이자리 바로! 니르바나입니다.
마음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혜준 두손 모음()()()^^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자비도량참법기도 인연공덕으로 유주무주 영가님들은 극락왕생 하옵고.
너와 나 둘이 아닌 하나
그자리에 행복의 연꽃 피어나길 발원해 봅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하게 기도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회의 마음과 자비의 마음이 함께 하니 행복한 순간순간들입니다.^^
행복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