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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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1 긴 장마와 무더위가.... [댓글3] 사리자 2008-07-24 2898
720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댓글1] 혜안 2008-07-24 2885
719 아름답게 사는 13가지 계명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7-20 2904
718 무념차 (無念茶) [댓글1] 해월화 2008-07-08 3045
717 휘영청 달밝은 밤에 [댓글1] 해월화 2008-07-07 3036
716 귀여운 그대는~~^^ [댓글2] 혜안 2008-07-06 2914
715 불혹의 수체화 [댓글1] 해월화 2008-07-06 2904
714 도리천에서.... [댓글2] 첨부파일 사리자 2008-07-02 3103
713 남편의 소원 [댓글1] 해월화 2008-06-30 3137
712 그대 힘겨워 하지마세요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28 3251
711 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 / 얼굴 [댓글1] 해월화 2008-06-26 4046
7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댓글1] 해월화 2008-06-26 3336
709 ♡....가슴에 담은 사랑...♡ 해월화 2008-06-15 3015
708 *^^* 살다보니 *^^* [댓글1] 해월화 2008-06-15 3184
707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12 3052
706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해월화 2008-06-12 2866
705 곤란이 없으면 자만이 온다./법정 스님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12 2932
704 오늘도.... [댓글1] 사리자 2008-06-11 2952
703 인생의 벗이 그리울때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09 2834
702 언제나 감사한 마음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09 2873
701 마음의친구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08 2835
700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2] 해월화 2008-06-08 2844
699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댓글7] 해월화 2008-06-06 2954
698 오늘..... [댓글2] 사리자 2008-06-06 2806
697 음5월 초하루 법회및 보궁기도.... [댓글2] 사리자 2008-06-03 2796
696 마음 밖으로 걸어라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01 2831
695 우연이란 없는 것이다."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6-01 2886
69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댓글1] 해월화 2008-05-30 2834
693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글 [댓글1] 해월화 2008-05-30 2854
692 바람이 그러는데...? [댓글1] 해월화 2008-05-29 2947
691 바라밀은 축서사의 연꽃입니다.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9 2974
690 법정스님의 /사랑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7 3129
689 남자는 칭찬을 먹고 산다. [댓글3]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6 3453
688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댓글1] 해월화 2008-05-25 2959
687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해월화 2008-05-24 2846
686 둥글게 사는사람 [댓글3]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4 2870
685 불교 초심자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3 2932
684 인연에 따른다.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2 3012
683 급한 일은 천천히 말하고 [댓글1]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22 3067
682 자비로서 보시하자 해월화 2008-05-19 2932
681 모든 분들께.... [댓글1] 사리자 2008-05-15 3046
680 정성을 다하여 차린... [댓글4]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13 2848
679 초파일 행사 [댓글2]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13 2842
678 초파일 행사 [댓글3] 첨부파일 해월화 2008-05-13 2872
677 다과회 / 남촌 [댓글3]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3120
676 꽃 공양 / 부처님 오신날 [댓글2]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3184
675 예쁜 연등앞에서 / 오호라 꽃잎이여 [댓글1]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3459
674 혜산스님과 / 청산은 나를 보고 [댓글1]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3306
673 바쁜 일정을 모두 마치고 / 바람부는 산사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2950
672 금봉암에서 / 자연의 소리 첨부파일 혜안등 2008-05-12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