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봉사하신 분들께...(당신도 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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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7-14 09:57 조회1,43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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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마저 무척 어설프고 무더웠습니다.

하지만 모든일 뒤로 하고 기꺼이 참석하여

열심히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없이 숨어서 고생하신 분들 덕에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못하고도

반가운 축서사 소식지를 받아볼수 있는 것 아닐까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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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무거운 책 올리고 내리느라 땀이 삐질  삐질...허리는 아프고 ..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육수 쫙 빼신 스님께 비하면 죄스럽지만 끝내고 난 다음에 맛보는 뿌듯한 성취감도 느끼면서...수고 하셨습니다. 성불 하십시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고생하신 님들 덕분에 어제는 퇴근하여 반가운 축서사 소식지를 받았습니다. 참 빠르기도 하지요. 조용히 뜻을 새기며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