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지휘 선생님/(그리운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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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8-06 12:53 조회1,5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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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시하면 큰 힘을 얻고
의복을 보시하면 좋은 얼굴 얻으며
수레를 보시하면 안락을 얻고
등불을 보시하면 밝은 눈 얻고
집에서 손님을 기다리면 그것을 일러
일체 보시라 하고
법으로써 중생을 가르쳐주면 그것을
곧 단 이슬 보시라 하느니라.

- 잡아함 시하득대력경 -





넘치는 열정으로 혼신을 다하여 열심히 지도하여 주시는 이원섭 지휘선생님!


저희 바라밀 합창단을 오늘에 까지 이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못하는 바라밀 붙잡고 지도하시느라 늘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항상 밝은 미소 머금고 최선을 다하여 가르쳐 주시니


송구스럽고 죄송하기만 하답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희망의 날이 올거라 믿어 봅니다.



선생님께서는


음성공양법으로 중생을 가르쳐 주시니 단 이슬 보시라 할 수 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그리운 금강산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된장국 콩나물 무침이 도사인 음치 아지매을 노래의 멋과 맛을아는 교양주부로 거듭나게 해주신 지휘자 선생님 영주마하 안동 어린이합창단 예천.운광사 그리고 봉화의 바라밀을 커다란 배 앞세우시고 정열을 다하여 가르쳐주신답니다  유행가도 아닌 찬불가와 그어려운 가곡 도 배운 담니다 우리 바라밀에 오시면 열정으로 가르쳐주시는 샘과 늘 잘했다며 다독여 주시는 스님께서 계신답니다  샘 우리 바라밀 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론 더욱 잘하여 샘과 스님의 박수을 동시에 꼭 받을 겁니다  기대하세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단원이 있기에 선생님이 계시는거고 선생님이 계시기에 우리 단원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고무줄처럼  당겼다가 늘췄다가 하시는 수업 방법에 매력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