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열심히 음성공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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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9-01 00:30 조회1,4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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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연습을 마치고


익명의 처사님께서 큰 마음으로 보시하신 천연염색 법복을 입고....



이제 저희 바라밀 합창단이 하여야 할일은


더 열심히 음성공양을 하는 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산은 나를 보고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바라밀을 아끼며 사랑해 주시는 익명의 처사님 노래와 봉사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황토의 고운색은 바라밀의 가날픈 보살님께 잘어울리셨고 백년초의 밝은 빛은 바라밀의 미인들께서 그리고 녹차의 은은한 빛은 언제 뵈도 든든하고 미듬직한 보살님들 께서 입으셨답니다  모두 하나같이 곱고 단정하여 이제부터는 더욱더 노력하는 바라밀이 되어야 겠습니다  바라밀 화이딩...^_^..

혜정화님의 댓글

혜정화 작성일

(법력수)불명을 앞으로 혜정화로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좋은일을 하시고도 익명 으로하신 처사님 감사합니다 .총무님?사진 감사합니다 혹시 찍사자격증이....좋은밤되세요 ()...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무늬만 번듯한 합창단이 아니라 알찬 내실을 기하는 합창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시하신분 참으로 고맙습니다.성불하세요.. 법력수님? 그날  우담화라고 들었는데..이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