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박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9-26 16:12 조회1,488회 댓글1건 본문 산들바람이 산들 분다 산들바람 / 박인수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06-09-26 20:28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내가 부를땐 무척이나 힘이들던 이노래가 이렇게 편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줄....보름달이 밝게 뜨면 두손 마주잡고 걸으며 이노래 들으리 ....( 같이 걸을분 신청 받을께요) ㅎㅎ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내가 부를땐 무척이나 힘이들던 이노래가 이렇게 편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줄....보름달이 밝게 뜨면 두손 마주잡고 걸으며 이노래 들으리 ....( 같이 걸을분 신청 받을께요) ㅎㅎ 이전글 다음글 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06-09-26 20:28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내가 부를땐 무척이나 힘이들던 이노래가 이렇게 편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줄....보름달이 밝게 뜨면 두손 마주잡고 걸으며 이노래 들으리 ....( 같이 걸을분 신청 받을께요) ㅎㅎ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내가 부를땐 무척이나 힘이들던 이노래가 이렇게 편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줄....보름달이 밝게 뜨면 두손 마주잡고 걸으며 이노래 들으리 ....( 같이 걸을분 신청 받을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