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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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10-28 19:49 조회1,3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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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래를 불렀으니 배가 많이 고프시겠지요.


오늘 좀 잘 부른것 같지 않나요?


지휘선생님께서 이소리 들으시면 웃으시겠지만.....


누가 누가 더 많이 드시는지..


다 찍혔습니다.


오리발 내밀기 절대 없습니다.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바라밀 단원님  작은 마음이 모여 크신일을 하셨군요 정말 장하십니다  가을추수가 늦어도..행사로 바쁘셔도 잠시 크신마음을 주신 단원님께 감사하다는 말 밖엔 못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날 밤 10시에 자장면 사드릴께요  드실분은 열락주시고 열락이 없으시면 싫은 것으로 생각 하렴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