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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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6-12-24 23:18 조회1,352회 댓글2건본문
토굴 속에서 꺼내온 고구마을 손수 구워 주시는 큰 스님 우린 편히 잘 지내다 왔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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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14명 중 한사람도 카메라를 못챙겨 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엉망 이군요 오늘 같이 못가신 단원님께 스님의 모습을 선물 합니다 시골에 가면 외 할아버지 처럼 너무 반겨 주시고 저 밑 동내까지 배웅 오시는 기후스님 스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바라밀이 되겠습니다 스님 건강 하세요...()..
보덕월님의 댓글
보덕월 작성일기후스님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같이 함께 못간 단원들 모두 뵙고 싶어합니다. 저희들도 장작불에 구운 고구마 먹고 싶습니다. 스님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