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일천강에 비치는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3-09 21:45 조회1,228회 댓글2건

본문


<일천강에 비치는 달>


작사 정 완영. 작곡 이 찬우. 아비라테 앙상블 연주.



1절


산에 가면 푸-른 바람 산빛 열-리고


들에 서-면 밝-은 햇빛 강물 흐-르네


자비의 자국마다 꽃들 빛-나고


공덕의 그늘마다 새들 우-나니-


만유에 두루하신 부처님 은-혜


우리들 두손모아 예불 드-리리



2절


천- 강에 달-있으니 천강의- 말씀


만- 리-에 구-름 가니 만리의 하늘


모래알 하나에서 한바다까-지


어디라 안비치신 광명없-으니-


시방에 나투시는 부처님 법-신


우리들 두손모아 경배 드-리리.





우리 바라밀 합창단 보다는 조금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헤안등님 내일 만납시다. 기다릴꼐요  자주 오가지 않으면 초목이우거져 그길은 점점 좁아지나니..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 정말 좋아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이나라에 살고 있다면 지금의 자네 맘을 모를 사람은 없을 걸세 늦은 밤일세 너무 즐기지 마시고 내일을 위하여 어머니의 강한 모습을 보여 주시게나  자네의 마음을 알기에 부처님 께서도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는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