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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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3-04 22:42 조회1,399회 댓글3건본문
오늘 합창단 여러분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여러분이 도와 주셔서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어요**^^*
첨부터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하시는것을 보니 뉘집 며느님들이신지
노래만 잘 하는줄 알았더니 새삼 놀랐습니다...
근영씨 신도회 봉사팀으로 자진해서 갈만 하더구만....
단복을 입고 설치니 행사 분위기도 나고 다른분들의 부러움도 삽디다
큰 스님께서도 행사 잘 했다고 칭찬 하셨답니다
오늘 너무 수고하셨어요.담 수요일 만납시다///////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심자재님! 신경 많이 쓰고 힘들었죠? 하지만 이제 시작이니...어려울땐 바라밀이 앞에서 끌어가고 뒤에서 밀어 줄것이니 걱정말고 다 함께 힘을 모아 봅시다.
보덕월님의 댓글
보덕월 작성일총무국장님 수고하셨어요. 서로 돕고 앞서서 일하고 말없이 실천하는 바라밀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있는게 힘과 봉사 아닙니까/ 아들 군에 보내고 섭섭했겠지만 2년은 잠깐이더군요. 이제부터 정말 효자라고 생각들 정도로 늠늠한 사나이가 된답니다. (선배) 말씀 호호호......
법력수님의 댓글
법력수 작성일심자재님.수고많으셨죠 마지막 까지 뒤에서도와주시고 기다려주신 처사님을보니 무척보기가좋았답니다 맨마지막에 쓰레기봉투무거운거 누가들고내려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