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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8-05-13 21:54 조회1,6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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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모습으로~~~
마음껏 고운 음색으로 모든이들의
마음을 밝게 하시는 음성공양 보살님~~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이 사진을 보니 밀랍인형이라고 말씀하셨던 지휘선생님의 말씀이 꼭 맞네요.
에고 모두가 차렷하고 굳은 자세 , 긴장된 표정~~~~
다음부터는 절대 이러지 않겠습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고운 단복입고 활짝 웃기만 해준다면 ...

샘도 좋아 하시고 큰스님 께선 장단 마춰 손벽이라도 치실탠데...

아랫배만 긴장하시고 얼굴 표정은 방긋 방긋 ( 모유먹고 배부른 아기의 표정 처럼 )
이제부터라도 연습때 옆사람의 표정좀 관리 해주심 어떨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