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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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화 작성일09-12-20 21:56 조회1,950회 댓글1건본문
법우회 이취임식에 바라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드리라는 큰 스님 말씀을 받들어
어제 봉화불교 법우회 이 취임식에 날씨도추운데
단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음성공양을 올려 자리를 빛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맞이 법요식때
부를 축가준비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봅시다.
축사서 도량에 제야종이 울려 퍼질그날을 기대하며....
자리를 빛내드리라는 큰 스님 말씀을 받들어
어제 봉화불교 법우회 이 취임식에 날씨도추운데
단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음성공양을 올려 자리를 빛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맞이 법요식때
부를 축가준비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봅시다.
축사서 도량에 제야종이 울려 퍼질그날을 기대하며....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장호경 교수님께서 대학,대학원 함동수업때 강의하신 내용이 생각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재칠시중 하나가 "체시'인데
몸보시 즉 함께 참석하여 주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요즘처럼 너도 나도 바쁜 세상에서 체시가 큰 보시라고 하니 열심히 실천하여 봅시다.
추운날 봉사를 마치고도 급하게 달려온 단원들과 바쁜 일 뒤로 하고 오신 단원들이 많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앞에서 잘 이끌어 주시는 단장님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