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청소년수련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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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4-03 22:02 조회1,65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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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


바라밀 합창단은 큰스님과 혜산스님,많은 불자님들과 봉화군민을


모시고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무대에 섰답니다.


"향심,사노라면,눈" 을 불렀고


무대경험이 없어 프로처럼 세련되게 잘 부르진 못했지만


바라밀 합창단이 한걸음 앞으로 도약할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질수 있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흐르는 곡 - 영겁을 하루같이 / 정율스님


댓글목록

발심행님의 댓글

발심행 작성일

    모두    잘할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ㅎㅎ....

보원님님의 댓글

보원님 작성일

총무님 수고가많내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ㅋㅋㅋ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첫무대  경험부족이였던것 같군요...잘하셨습니다  이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너무 자만했다는것  조금만 긴장했더라면하는....그런 뼈아픈 기역이 가슴속  ..저..밑에 묻어두고  그날을 위해  바라밀은 할수있다  꼭  잘할수 있다  환하게 웃으세요  여려분은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우리모두 만족한 그날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