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바쁜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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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화 작성일11-03-25 22:27 조회1,88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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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것을시샘이라도 하는지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단원님들  감기 조심 하세요 유난히 바쁜 삼월 이 였던것 같아요
 
방생법회도 잘 다녀왔고. 이제 바라밀은 바라밀만의 숙제을 남겨 놓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부처님 오신날이 약 6주 정도 남았네요.
 
바라밀의 든든한 지원군이신 큰 스님, 지도법사  스님,
 
열정적으로 가르켜 주시는 지휘 선생님과 반주 선생님들께서
 
계시기에 앞으로 우리 바라밀은 더욱 발전된 합창단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_()_()_()_

댓글목록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바라밀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단원님 들께 감사드리고
봉사해 주시는 임원분 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단원님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아이쿠나~~
든든하신  단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저 혼자 항상 외로웠었답니다.ㅋㅋ
우리 바라밀에 진짜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결석하실 틈이 없습니다.

웬만하시면 꼭 나오세요.
빈 자리를 볼때마다 가슴이 탑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실망스럽지 않게 돌려드립시다.()_()_

명덕화님의 댓글

명덕화 작성일

항상 좋은 말씀 올려주시고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단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배운다면
아름다운 화음으로  완성할수 있겠지요

우리 단원님들  마음을 모으고 소리를 모아
화이팅!!!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지난주 수요일에는 시할머님 기일이었습니다.
맏며느리라서 절대 빠지면 안되거던요.

이제 부처님 오신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가  마음을 모아 노력해봅시다.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반가운 분들께서 들어오셨네요 명덕화 재무님 심자재 총무님 말씀처럼

우리모두 마음도 모으고 소리도 모으면 바라밀이
정말 생각만 해도 기쁨니다

혜안등님 지난주에 바쁘셨군요
집안 대소사 챙기시랴 직장 다니시랴

불교대 봉사 하시랴 1인 몇역을 하시는 거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건강유의 하시고 수요일에 뵈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