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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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력수 작성일06-04-14 22:28 조회1,550회 댓글4건본문
오늘법당에 가서보니 생각보다 일이 너무 많아서 빠르게 움직여 봤지만
마무리를 못하고 중간에 와서 하루종일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
마음 같아서는 다 해놓고 오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 어쩔수가없었답니다.
같이나오신 보살님들도 같은 마음이실거예요.
남아서 일하시는 보살님들께도 죄송했구요.....
스님께는 더더욱 죄송스러웠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보살님들!!!참보기좋았답니다.
보살님들 가정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성불하세요()()()()()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아는 길이고 해 본 솜씨들이라 진도가 눈에 띄게 빠르더군요..덕분에 시간 넘기지 않고 했습니다. 수고들했습니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큰힘이 되어 주셨읍니다. 다들 감사 드립니다. 늙어 그런가 글이 가물가물 .....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미안하고 죄송스러워 보살님 복받으실거에요 하였지만 몇일씩 고생하시는 보살님께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지만 그러하지못해 미안합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