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4-26 11:40 조회1,326회 댓글1건 본문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이 정 하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 처럼힘없이 팔랑거릴 때그러나 그런 때 일수록나는 더욱 소망한다.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수 있기를....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06-04-27 06:56 초목도 삼동에는 선정에들어 얼음과 눈속에서 정기를단련한다, 숱한 비바람 험하게격으면서 꽂피워 향기 토할 그 때만을 기다리네....() 초목도 삼동에는 선정에들어 얼음과 눈속에서 정기를단련한다, 숱한 비바람 험하게격으면서 꽂피워 향기 토할 그 때만을 기다리네....() 이전글 다음글 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06-04-27 06:56 초목도 삼동에는 선정에들어 얼음과 눈속에서 정기를단련한다, 숱한 비바람 험하게격으면서 꽂피워 향기 토할 그 때만을 기다리네....() 초목도 삼동에는 선정에들어 얼음과 눈속에서 정기를단련한다, 숱한 비바람 험하게격으면서 꽂피워 향기 토할 그 때만을 기다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