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외롭슴꽈님의 댓글
            외롭슴꽈                                    작성일
            
                    
        
        
                        가을이 되면서 계곡의 물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무슨 일이 있느냐고 계곡에게 물었더니,
작은 풀벌레들이 짝을 부르는 소리가 멀리까지 잘 들리도록
숨죽여 흐르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잘생긴 외수샘왈~~~
갈이 되면
내안을 들여다 보기 좋지 말입니다.
심장을 자재시킬 필요도 있지 말입니다.
마음이 주는 메세지 잘들어 볼라치면 말입니다.
차라리 학교때 시험치는게 더 나을 정도로
인생이 작살나게 외롭지 말입니다.
햐~ 외롭습니다 2그2그~ 도올샘 버젼        
        
        
        
        
            
    
    
        
            아미새님의 댓글
            아미새                                    작성일
            
                    
        
        
                        무애 그리외로우셔유~~
나 그럼, 아미새 한마리 분양 해 출텡게
키워보소..
누구에게도 보이지 말고 나만의 아미새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부른다~~,
높고 푸른 하늘멀리 뭉개구름 두둥실..
벙그레한 맴 저 구름속으로 날려 보내리
잘 받으셔유, 떨어지면 안뎅게..
휘~잉잉~~,        
        
        
        
        
            
    
    
        
            멩아리~님의 댓글
            멩아리~                                    작성일
            
                    
        
        
                        엥~?
머 이른기 완노~
아제 다시 보내 보소~
중고가 왔노 무보살 껀가베^^
여긴 소백산이 아니라 도봉산이랑께~
쌔걸로 보~내~주~이~소오오오오 멩아리. 끝.        
        
        
        
        
            
    
    
        
            광명택배님의 댓글
            광명택배                                    작성일
            
                    
        
        
                        택배가 잘못 같나보네..
A~~CC, 자비택배 취소하고,
광명택배로 다시 보낼텡게 
기다리소.
부화한지 얼마안된 애리애리한 아미새..
아름다은 미운새, 아미새, 
휘~이잉..        
        
        
        
        
            
    
    
        
            영계백숙님의 댓글
            영계백숙                                    작성일
            
                    
        
        
                        어이~~
광명 택배!!(근데 왜! 먼 도봉산부터 보내노?섭하게시리..) 
오잉?~
한 마리 날아왔네.
에게~~~~~^^
이 어린새를 우째 키우노~~ 
엥엥 거리는 꼴 보기 싫어서 
한 마리 떨궜제?
근데 야가 얼마나 치근데는지....
빨리 음악방 들어 가라고...
교육은 잘 시켜서 보냈두만...
앞집에도 던졌는데
그집 아짐씨가 좀 둔해서 
어린새 말을 못 알아 듣는 동 ..
연락이 없네..
어린 새 잘 키워서
음악방 분위기 살리리다...()_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이~~        
        
        
        
        
            
    
    
        
            가만봉개~님의 댓글
            가만봉개~             작성일
                        작성일
            
                    
        
        
                        가만봉게
어이 심언냐~
쪼까 심하네요잉
멀 그런걸 가꼬 다 질투를 하시야제~암.        
        
        
        
        
            
    
    
        
            천둥오리님의 댓글
            천둥오리                                    작성일
            
                    
        
        
                        영계백숙님 오랜만입니다..
안그라도, 내 지금 시방삼세 뒤빌라구
하는 참에 들어 오셨네용.
타이밍이 죽여주네 汝
고거이 잘 키워보셔유...
다음에 만나면 알도 드리리다.
알은 깨 질까 겁나 택배회사서 안받아 주네용..
그동안 뭐하고 지냈슈~~
 
그대는 카렌, 
나는 데니스...        
        
        
        
        
            
    
    
        
            영계백숙님의 댓글
            영계백숙                                    작성일
            
                    
        
        
                        ㅎㅎㅎㅎ.... 
알 받을라꼬.. 
새 집 재료 구하러 다녔제이.. 
이제 새집 다 지었응게.. 
갸가 알을 낳아 줄래나?        
        
        
        
        
            
    
    
        
            둔 갑님의 댓글
            둔 갑                                    작성일
            
                    
        
        
                        에이 띠~~~~~ 
여는 왜 빈 둥지방티만 완노~ 
아제. 
내눈에 띠면 주거떠이띠~ 
대신 이뿐 택배가 와뿐네 아.~하하하하하~ (전원주버젼)
빠알간 능금 한 박스하고 
녹용보약에 오가피에 홍삼에 
캬~  지기준다 쥐기줘. 
더조응게 와씅께 바꼬 차마야제~ 
어이 아제~ 여는 보내지 마소. 
당분간 외롬 접어둘팅께롱~ 
참~ 
내가 아까는 벌~건 머 보낸다카길레 바들라켔는데 
갑자기 먼 달구새끼를 보낸다고 나데노~ 
내가 멀 잘몬 머건나~ 얄궂네~ 
아자!~ 아프이껴?ㅋㅋㅋ참아야제^^  
에이 띠~ 
내가오늘 걸어오민서 가만 생각해봉께 
아 봉화 꼴티에서 날리 보낸게 
여가 어데라꼬 한달걸려 걸어왔던 셔블에서 
받고 답장하기까지 사분바께 안걸리딴 사실! 
맴이란게 요물시럽넹~ 
빌케츠 양반 돈벌어도 싸다싸. 마쩨요.^^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작성일
                        작성일
            
                    
        
        
                        내가 누구게??
보궁기도..2, 
최고 밑에 단체사진 중에서 내가 누구게??
몇번 째, 몇째 줄, 번호적어 보셔유~ 
아무 한테도 묻지말고 맟춰 보셔유~~
(물으면 무효, 절대 물어보면 안됨돠..)
마우스 크릭하면 사진이 크게 나옴돠..
잘 보고 맟춰봐요..
맟추면 빈 방티에다 아미새 알 한줄 담아 드리리다..        
        
        
        
        
            
    
    
        
            먼마리게님의 댓글
            먼마리게             작성일
                        작성일
            
                    
        
        
                        기 양 알 니 다 드 삼 ^^        
        
        
        
        
            
    
    
        
            카~~렌님의 댓글
            카~~렌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 미친다..ㅎㅎ 
데니스 양반~~ 
카렌 언니가.... 
꼴딱 넘어 갈라칸다.. 
나는 하마 알 예약 됐으니께 
따른 사람 맞춰보소.()_()_        
        
        
        
        
            
    
    
        
            카렌스님의 댓글
            카렌스                                    작성일
            
                    
        
        
                        데니스 양반~!!
봉찬방 올려진 사진에서 잘 생기지도 않은 데니스 양반이 누군지
발설하기 전에 제 입막음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니더~
저는 식구도 많은데 알 한 줄 가지고는 택도 없니더~~^^        
        
        
        
        
            
    
    
        
            여인의얼굴님의 댓글
            여인의얼굴                                    작성일
            
                    
        
        
                        <<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참 음악 한번 축 까라 앉네여~ 
            
                          맘 내려놓았다간 
   
                                       껍디기도 못챙기건네~  
                                      소롯이 마쩔리 한잔 할 꺼나
                                  안주는 구번 구운 소금이 최고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