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여인/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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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7-19 10:17 조회3,300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비가 많이 옵니다.
노랫말 속의 여인처럼 한 분위기 할 수 있는
여인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많은 빗속에
나가시면 스타일 완존 구겨집니다.ㅎ
이럴땐 홈피에서 커피 한잔에 음악 들으시며
우아하게 분위기 내는 것이 최상일 듯 싶습니다.
분위기 멋진 하루 되세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고즈넉한 아침,
신나는 노래로 활기를 불어 넣어 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남의 아들 이름(최ㅇㅇ)을
거론해서(물론 뜻은 다르지만 표기가 같아서..)
아침부터 아들을 많이 보고 싶게 만드는 군요.**^^**
마하심님!!
커피 한잔 하러 오슈.
맛있는 차 한잔 대령할 테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