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장덕 노래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03 23:03 조회3,798회 댓글6건

본문

 
 

      장덕 노래모음 *소녀와 가로등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님 떠난후 *너 나좋아해 나 너좋아해 *이젠 안녕 *이별인줄 알았어요 *예정된 시간을 위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뒤늦은 후회 *가을에 만난소녀 *귀여운 사랑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지금 보다 ..
쪼끔 젊었을때...

장덕이를 참 많이 닮았다고..
울직원들이 그랬었는데..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이미 고인이 된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어~머 장덕을 닮으셨다니
정말 상당한 미모이신 것 같습니다.
재색을 겸비한 유능한 공직자이시군요.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임무도
늘 잘 수행하시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건대
무상행님은
요즈음 흔히들 말하는 축복 받은 유전자이시로군요.^^
아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든지........
아무튼
전생에 부처님께 공양을 많이 올리셨나 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축복받은 유전자는 아니고요..
예전에 그랬다는 말인디요..ㅎ
양볼에 젓살이 묻어 있을적에..ㅎㅎ
이젠..
아주 모양새 없는 중년입니다..ㅎ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맞아요!! 무상행님은 축복받은 유전자!!^^
고인이 된 그 분과 닮았는 건 어제까지였고
오늘부터는 배우 채시라씨를 닮았다고 우기고 다니세요! 아셨죠?
그럼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꺼예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하심 보살님..
채시라가 들으면 기절 해서 일주일은 안깨어 나지 시프요..ㅋ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시골아낙이 자기 닮았다 우기면..ㅋㅋ

공벵기 타고 보니 기분이 좋은건지..
느낌을 알수 없음을..ㅋㅋㅋ

비공개님의 댓글

비공개 작성일

울 엄마가 많이 좋아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