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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길 / 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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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04 22:15 조회2,24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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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아버지와는 다른 음악 장르를 선택한
조관우를 보노라면
용감하단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자신의 길을 고집스럽게 간다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도 같지만
때로는 결단이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다양한 세상에 사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되겠지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국악을 했어도 괜찮은 음색이지 않았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