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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가인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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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10 22:18 조회2,31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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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김란영의 노래중에..
이노랠 젤로 좋아 하는데..
좋아 하지 않는 노래가 어떤것인지 말해버리는게 훨 쉬울것 같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별로 싫어 하는 노래가 없는거 같긴 하네요..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이별 뒤에 희망을 노래하고 있으니
적극적이고 능동적이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요즈음 ‘까도남’ ‘차도남’ 이런 말들이
나오게 되는 것은 그만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능력도 월등해 졌기 때문에
여성들이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하여
상대방을 바라보고 평가하고
때로는 선택도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성들 시각에서 바라보는 ‘무슨남’ 신조어가
생겨난다고 하더군요.

네~
정말 사회가 많이 변한 것 같지 않나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제 생각에 영영님은 "따도녀"같아요.
따뜻한 도시 녀자...ㅎㅎ
저는 "따시녀'랍니다.-ㅋ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아이고~오!!!
감사합니다.
무슨.......

그런데 ‘따시녀’는 무슨 뜻인가요?
저가 볼 때에 마하심님은
‘세시봉녀‘ 같으시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따뜻한 시골 녀자..가 아닐까요..ㅎ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