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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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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13 12:29 조회2,25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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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향기로운 커피 한잔으로..
        즐기는 휴일 낮에 제법 어울리는 노래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휴일과 차 한 잔은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물론 여유로움도 한 몫 하겠지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커피 무지 좋아 해요^^
        그야말로..
        물 커피..
        ㅎㅎㅎ
        사무실엔 원두가 없으니..
        커피만 타서 슝늉 마시듯 마신답니다..

        커피 믹스는 하루에 두서너개 정도로  낮추기로 하다보니..
        울직원 말처럼 그냥 물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리밥 한 그릇 비우고 숭늉대신 원두커피 한잔과 함께 잠시 머무릅니다.
        볼륨 높이고 이어폰으로 들어보니 더 좋네요.

        늘 감사드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두 커피 마시고 시포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몸살 더 심해 지기전에..
        따숩게 해 푸~욱 쉬시고..
        내일은 힘찬 출발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