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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애상 / 장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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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14 06:51 조회2,30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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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가을에 들으면 정말 실감이 나겠습니다.
지금 봄이라도 날씨는 어정쩡하긴 합니다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햇살이 따사로운 봄이 정말 왔는가 싶더니..
오늘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 바람이 부네요..
아무리 차거운 바람이 분다 해도..
봄은 이미 이만큼 와 있으니..

아마도..
여름지나 가을이 멀지 않음이니..
그 가을날이 오면..
다시 올려 드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