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처럼 /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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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7 23:12 조회2,173회 댓글10건본문
마음의 고향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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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나는 음악이네요
월요일 시작을 신나게 !!
신청곡입니다.
천년바위 박정식곡 멋진인생입니다.
봉축음악회때 부르신다네요.
미리 한번들어볼려구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올려두었는데..
들으셨는지요..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봄이 오는 들판이 멋집니다.
늘
우리 축서사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잘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언냐의
사랑을 묵고 쑥쑥 자라고 있지요..
늘 감사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원래 봄이 오면 찾아오는 노래이긴 하지만
올해는 장윤정보살님의 노래로 듣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조금 색다른 맛이 나지요..ㅎㅎ
마하보살님의 댓글
마하보살 작성일
장윤정 보살님?? 그것 참 괜찮은 표현이네요~~!!
조용필 거사님,이미자 보살님...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그렇네요..
그거 괘안은거 같으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ㅎㅎㅎ.....
잊었던게 생각납니다.
저거 내가 잘 아는 사람 18번인데..
근데 그사람 노래 되게 못 했거든...ㅋㅋㅋㅋㅋㅋ
촌스럽기도~~~
얼마나 웃엇는데.ㅎㅎㅎ
근데 되게 신나네.ㅎㅎ..
잊었던 옛날을 기억하게 해 주시는 보살님
당신은 복 받을껴~~~
웃고 자다가
꿈속에서 진짜 크게 웃으면 우째노..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제게 오는 복이 있으면
나눠 가져 가세요..ㅎㅎ
꿈속에서 웃으면..
무언가 기분 좋은 꿈 꾸나 보다 하실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