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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꽃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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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8 22:48 조회2,320회 댓글2건

본문

라일락꽃

 

향기 있는 꽃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 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 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들에게 (꽃말 : 젊은 날의 추억)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순 우리말로 '수수꽃다리'라는 예쁜 이름도 가지고 있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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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꽃 /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 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 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 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 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라일락꽃 지면 싫어요 우린 믿을 수가 없어요
향기로운 그대 입술은 아직 내 마음에 남았네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심형아~~
올려 두었으요~~~ㅎㅎ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흐이미~~
빠른거~~~

노래 진짜 이쁘죠?
신랑 옆이 그리울텐디 빨리 가소.

나 ? 밤새도록 들을테니....
고마워요.